• home 설치사례 간편정수필터
제 목 수도애, 샤워애, 정수키트 해외 사용후기
작성자 듀벨 분 류 날 짜 2019/05/02

해외에 살고 있구요, 이사온 지는 1년정도 됐습니다.
이사오자마자 보니 세면대, 샤워부스 등에 물자국이 심하길래 석회 줄여주는 필터를 알아봤지만 뭔가 복잡하거나 공사를 해야한대서 그냥 쌀, 야채씻는 물만 브리타 정수기로 사용하고, 양치물은 생수로 썼습니다.
원래 양치물도 수돗물로 하다가 치석끼는 속도가 장난 아니라 생수로 쓰고 있어요. 

 

-수도애 및 샤워애
몇달전에 아기가 피부질환이 심했는데 스테로이드제를 제외하고는 별 수를 다 써봐도 진전이 안되어 한국에서 필터를 공수해와 설치해봤어요. 병원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이다 했는데, 제 생각엔 저도 샤워하고나면 자꾸 간지럽고 해서 물이 좋지 않을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거든요
설치 직후 아기욕조에 물을 받는데 실시간으로 필터 색이 변하는걸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샤워부스에 수도애 알뜰형과 샤워애를 이중으로 설치했는데, 듀벨 상품설명에 보면 고급형 3개월 후 사진과 비슷한 색이 될때까지 딱 5일 걸렸습니다.
지금 사용패턴이면 일주일에 필터 하나씩 교환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튼 수도애 알뜰형을 쓰지만 수도애 필터가 무서운 속도로 변하는 데 반해 샤워애 필터는 아주 느리게 색이 변하는것으로 봐서 수도애 필터가 성능이 썩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기 피부는 좀 나아지다가 다시 안좋아졌는데, 그게 필터수명이 다해서 그런가 싶어 이번에 한국 간 김에 필터를 좀 더 사왔습니다. 

 


필터를 너무 자주 교체해줘야해서 비용감당이 안될것 같아 수도애 필터를 호환필터라는 것을 사봤는데...가격이 절반인데 수명도 절반인데다 필터 성능마저 절반인것 같아서(수도애 호환필터를 거친 샤워애 필터가 급속히 색이 변하더군요;;) 

 

 


역시 정품으로 쟁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열흘 사용한 정품과 5일 사용한 호환필터 비교입니다) 

 

 

  

-정수키트
1년전 이사오자마자 세면대와 싱크대 수전의 거품기를 싹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모르고 지냈는데, 화장실 한군데의 거품기가 낡아서 분해했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지요;;;) 

  

 




새것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이번에 정수키트 설치하려고 열었다가 또 충격 받았네요;;;; 

 



 

 

사진은 정수키트 설치하고 5일 후 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된 오늘 아침에 새로 끼운 것과 비교해봤습니다.
처음 설치했을때는 매일 정수키트를 열어서 헹궈냈어요. 잘되나?하고 열어봤다가 쇳가루가 덕지덕지 쌓인것을 보았기 때문이죠;;; 

 

 


정수키트도 평균 일주일에 하나씩 교체해주는 것 같습니다.
세면대와 싱크대, 세탁기에도 수도애를 설치하려고 다 사왔는데 밸브가 국제규격이 아니라 일단 정수키트로 겨우 연명하고 있네요.
싱크대는 설치한지 열흘 됐는데 벌써 필터를 두번이나 교체했다는....ㅠㅠ 

이상 장황한 후기글이었구요, 밸브 규격이 다른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따로 질문글 올리겠습니다

 


[출처] 듀벨카페 |작성자 땅콩강정2

이전글 주방엔 씽크애가 답이쥬!!
다음글 세면대 수도애 및 정수키트 후기
리스트로